상품 | De arles) Wall mirror 2차 재입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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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₩315,000 |
제품설명 | 드아를에서 처음 소개하는 월 미러 입니다. |
상세설명 | 70년대의 간결하고 위트있는 space-age 디자인을 드아를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거울 본연의 용도에 빈티지하면서 사랑스러운 컬러감을 더했습니다. 청록빛이 감도는 블루컬러로 빛에 따라 오묘하게 달라지는 매력적인 컬러감을 지니고 있으며, 뒷면의 홈에 못이나 나사를 끼워 벽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. 지름 55cm의 사이즈가 큰 거울로 화장대, 수납장 위에 올려두어 사용하거나 안방, 화장실, 복도 등에 걸어 공감의 오브제로 존재감이 뚜렷할 상품입니다. / 원목을 손으로 직접 깎아 제작 후 친환경 페인트 컬러 도장, 거울 부착, 조립까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들어가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제조사와 협업하여 최상의 퀄리티로 견고하게 제작되었습니다. / 핸드메이드 공정에서 일어나는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, 미세한 페인트 자국, 작은 찍힘과 스크래치 등은 불량으로 분류되지 않는 점 참고하시어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 / 상품의 부피, 무게와 주문제작된 패키지로 인해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, 환불 시 10,000원의 배송비가 추가 발생됨을 미리 안내드립니다. Made in Korea Material : wood, mirror Size : 지름 550 x 깊이 30 mm |
수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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